전체메뉴

사이트맵 닫기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관련현황

  • 65세 이상
    치매인구수

    34,078
  • 65세 이상
    치매유병률

    11.09%
  • 치매안심센터
    현황(본소)

    18개소
  • 치매안심센터
    현황(분소)

    26개소
  • 치매안심마을
    현황

    41
  • 치매파트너
    현황

    85,992
  •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황

    202
현황판 닫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통합검색

모든 사람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가 함께 합니다.


본문

희망우체통 메시지 작성자 수
2 , 2 4 6
희망메세지 작성하기

상업적인 목적, 타인 비방 및 기타 스팸성 글을 남길 경우 통보없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메세지 작성

스팸방지코드 []

  • 원정빈 2022-09-09
    점점 잃어가는 기억의 공간은 앞으로 채울 새로운 사랑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눈빛, 다정한 손길, 사랑가득 한 마음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과 함께 치매극복을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0

  • 이재운 2022-09-09
    기억을 잃어간다는 슬픔을 당사자나 가족이 되어 직접 겪어 보지 않는다면 그 정도의 크기를 가늠하기가 힘들겠지만, 치매에 대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커지고 편견의 시선이 사라진다면 아픔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진심어린 응원이 꼭 전달되어 치매 환자와 가족들 모두 항상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좋아요 0

  • 방명훈 2022-09-07
    치매는 이겨낼수 없는 병 입니다. 이게 사실 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고 아품 입니다.

    좋아요 0

  • 김은주 2022-09-07
    치매는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약 복용을 시작하면 효과가 좋고 진행 속도를 현저히 늦출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살았던 삶의 터전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생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극복해나가듯이 치매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한 분이라도 더 빨리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좋아요 0

  • 김완수 2022-09-06
    망각의 아픔은 사과 같은 것이에요.
    기억이 껍질처럼 벗겨지는 것 같아도
    가족 사랑은 말간 속살로 드러나니까요.
    사랑의 치유가 사과 향기처럼 퍼질 때까지
    치매 환우와 가족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좋아요 0

  • 강석휘 2022-09-06
    좋은추억을 되뇌이고, 미래치매극복을 이어 가세요!

    좋아요 0

  • 임연진 2022-09-06
    기억은 지워지지만, 사랑의 흔적은 마음에 새겨요!

    좋아요 1

  • 허윤석 2022-09-06
    기억하지 못하는 어제와 오늘이 있더라도 함께하는 내일이 있어 견딜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와 홀로 자립할때까지 아무런 이유없이, 아무런 대가없이 견디고 아끼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준 부모님을 위해 내가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들 힙냅시다.

    좋아요 1

  • 정소라 2022-09-06
    하얀 백발은 우리 할머니의 트레이드 마크였는데, 어느새 군데군데 검은머리가 나는 머리만큼우리 할머니 기억 시계도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거 같다. 우리 할머니가 오늘은 당신의 딸인 우리 엄마한테엄마 머리에 예쁜 핀을 달아주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엄마가 어린시절 내가 꽂던 꽃핀을 할머니 머리에 달아주었다. 주름 가득한 눈빛 사이로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눈빛이 보인다. 치매란 어쩌면 시간 여행을 하는 병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감당하기도 힘든 날도 잊고, 터무니 없는 행동에 웃음이 나올 때도 있는 온갖 희노애락을 경험하게 해주는 치매를 이제는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닌 우리 사회문제로 인식하여 같이 공존할 수 있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

    좋아요 1

  • 전지영 2022-09-06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수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온 평생 힘을 다해 가족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의 이야기부터
    조금씩 잊혀져가는 어제의 기억속에서도 자식들의 이름만큼은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어머니의 이야기까지.
    치매는 결코 손을 쓸 수 없는 병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 가족을 위해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바로 조기 치매검사를 통해 치료를 병행해주세요.
    우리 가족의 소중한 어제가 빛바래지 않도록 함께 동행해주세요.
    치매 걱정없는 대한민국이 만들어가는 희망의 이야기, 그 든든한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좋아요 0